안녕하세요.저번에 글 읽어 보시면 정수리하고 엠자 조금 채우고 뒤통수 흉터 쬐금해서 비절개로 200견적받아 요번에 수술하고왔습니다. 처음에 수술전 실장이 얘기하기를 모수는 2천모 가량 할거라고 했는데 제가 대충 카운팅 해보니 엠자에 250모낭 정수리300모낭 뒤에 흉터50모낭
총 600모낭 정도 이식한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수술 끝나고 모낭수가 얘기한거보다 작지않냐고 물으니 실장은 모낭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잘 심었는가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심을 부위가 없는데 심는건 아니다라고 하더라고요. 긍데 같은 돈을 받고 얘기한거보다 적게 심으면 돈을 할인해줘야 하지않나요?
일단 오늘은 수술한날이라 그냥 갔지만 낼 진료받으며 한번 따져 볼 생각입니다.
심을 곳이 없어 못심은게 아니라 모낭채취를 적게해서 없어서 못심은거 아니냐고 그리고 모낭에서 아무리 잘나도 2~3모인데 전부 3모짜리 심은것도아니고 1모2모3모짜리 섞어심었을건데 많이쳐도 1500모 이하인데 금액을 다 받는건 안니지 않냐고 따질 생각입니다. 물론 생착률70%이하이면 무상as이고 이상되어도 맘에 안들면50%할인으로 수술해준다는 각서 받은 다음 따질 생각입니다.
통화하면서 모수 얘기한 음성녹음파일도 보관중입니다.
여러분들도 무턱대고 수술하지마시고 이런 사후 관리등에 관한것도 꼼꼼히 물어보시고 하십시오. 탈모인들을 봉으로 아는 병원에게 예예로만 대응하면 안됩니다.
저도 2번째 수술이라 대다모 등 자료를 많이 찾다보니 이렇게 할 수 있지않나 싶습니다.우리모두 탈모 극복하는 날까지 화이팅합시다.마지막으로 수술한 부위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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