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글을 한번 이상 읽은 사람이라면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탈모로 말할수 없는 고민과 고통을 느끼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탈모에 고민만하고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분들이 꽤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탈모는 치료에 시기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경험담을 짧게 말씀드리면, 20대 중반부터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탈모가 왔습니다. 그시기에 마산에 유명하다고 소문났던 의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약물을 처음 복용하였는데 확실히 약을 복욕하고 난 후 탈모가 개선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2년 정도 지나면서 약의 효과는 떨어지는 감이 있었으나 탈모가 더 개선되진 않았지만 모발의 밀도나 수에서 유지는 되었습니다. 그러나 3년정도 약을 복용한 시점에 장기 복용에 대한 걱정반 비용적 측면 등을 생각하여 약을 끊어보기로 하고 그 후 1년동안 약을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다시 탈모가 진행되더군요. 그리고 1년이 더 지나서 탈모가 처음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처음과 다른 병원에서 모발크리닉과 약을 병행하였고 6개월내에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물만 복용했을때 보다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개인적 사정으로 한 2년 클리닉과 약물치료를 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다시 탈모가 진행되어 20대 중반때보다 더 악화되더군요. 그 후 약물치료를 다시 하고 있지만 30대 중반을 넘은 현 시점에는 나이와 탈모진행정도가 심해서 인지 약물의 효과는 이전에 비해 확실히 낮은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탈모는 치료시기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부디 탈모가 시작되는 초기단계에 계시는 대다모 회원님은 "아직은 아직은"이라고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꼭 대다모 선배님들의 소중한 정보를 참고하시어 전문의와 상당도 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시길 조언합니다.
집안에 대머리가 없는 유전형이 아닌 저도 약물의 효과를 봤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데로 시기가 중요하다 봅니다. 아직은 약물의 다음단계가 이식뿐인것 같은데, 빠른 대처로 탈모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이 나올때까지 이식으로 가는 시간을 연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대다모 회원님들의 성모를 기원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