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전 15.04>
<이식 후 10개월 후>
우선 빛의 세기에 따라서 엠자 라인은 심하게 보일 때는 안에 비춰서 보일 때도있고 조명 약한 곳에서는 아예 어둡게 보일 때도 있듯이,, 이식의 한계는 분명히 있으나 신경 안 쓰고 다니고 있고, 근처에서 숱이 없니 앞머리 무슨 얘기는 머리 까고다닌 지 2달 정도 됏는데 한 번도 못 들어봤습니다!
제가 탈모였던 거 알거나 제가 이식한 거 얘기들은 사람만 어 자세히 보니까 조금 없는 거같다고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나 새로 만나는 사람한테 머리 얘기들은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약물은 복용 1년정도 됏는데,, 처음에 피나먹다가 이 후에 아보를 한 6개월 먹은적이 있는데,, 아보 부작용에 대해서 너무 겁을 먹어서 그런지 먹는 동안은 '어? 부작용 별로 없네 이거 계속 먹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보는 주 2~3회밖에 안 먹었는데,, 이게 하루아침에 사람이 무기력증이나 무성욕을 느끼기보다는,, 은근히 그게 원래의 나였던 것처럼 그렇게 길들여져가고있는겁니다.. 관계를 가져도 아예 서지가 않거나 성욕이 없어서 그런 적이 생겨서,, 이 후로는 후딱 아보 남은거 먹어치우고 피나만 매일 먹고있는데 다시 20대 초반의 성욕을 되찾았고 관계도 정상적으로 가지고있습니다! 아보가 암만 약효가 좋다해도,, 저는 아보는 이제 무서워서 못 먹겠습니다 ㅜㅜ
1년 전과 비교해봤을 때 이식부위 많이 좋아진 거같고, 탈모량 많이 줄어든 거같습니다! 약물 복용 극초기나 복용 전에는 하루에 100~200개 빠졌었는데 요즘은 정확히 카운팅은 안 하지만 50~70개 선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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