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첫글 남긴후 피부과를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혼자 거울을보다가 머리숱이 적어보여 일단 피부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불들어오는 돋보기 같은걸로 봐주셨구요 앞머리 와 정수리 봐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탈모 아니라고 하셨고
저는 그래도 불안해서 더 봐달라고 말씀드려서 몇번 더 봐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탈모는 아니고 모발이 좀 가늘어졌다고 잠좀많이자고 영양제 먹으라고 하셨구요,
실제로 한 3~4주 매우 피곤하게 지냈습니다. 참고로 가족중에 탈모는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수리 사진을 찍어보니 정수리에서 좌측으로 길게 머리가 없는게 보이는겁니다.
사실 이게 탈모인지 아닌지 헷갈리는게 제가 지금 나이가 32살인데 21살때 미용실 아주머니가 머리 탈모는것 같다고
병원가보라고 하셨거든요, 미용실 갔을때 몇번 들어본 기억이 납니다 이게 지금 상처인지 탈모인지 굉장히 헷갈립니다 ㅠ
병원을 다시 찾아봐야 할까요?? 참고로 중고등학교때 스트레스 받을때 좌측 정수리쪽 머리를 손가락으로
빙빙돌려서 자주 뽑았었거든요 제생각은 이것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선배님들 혹시 모르니 예방으로 약을 받아 먹어야할까요?
혹 나중에 보니 탈모가 아니였는데 약복용하면 부작용 있는건가요? 처음이라 두렵고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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