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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제 앞머리,정수리 상황과 제얘기몇줄 적겟습니다

  • 10년 전

  • 1,864
6
제가 고3초기에 m자탈모의심되서 없는살림이지만 엄마한테 부탁해서 정말힘들게 병원에갔었습니다.

그땐 정말 초기였습니다.근데 의사가 고3이라서 먹는약을 먹으면 수험생활에 방해될거같대서 일단 바르는약과 약샴푸를 주면서 두피클리닉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앞서말했듯이 우리집엔 돈도얼마없을뿐더러 가족들의 초긴데 약은 너무오바같다고 말려서 두피샴푸와 바르는약 조그만한거만 받아왔고 병원가서 진료받는대신 엄마와 약속한대로 탈모에관한건 수능끝날때까지 신경쓰지말고 공부만하래서 공부만했습니다.

그리고 저게 지금 제 앞머리와 정수리 상황입니다...약도 엄마가 고자된다고 먹지말라고 말리는거 어차피 머리빠지면 쓸일도없다고 맨날싸우다 제용돈으로 산다고 해서 얼마전부터 복용했습니다.혹시 이미 늦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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