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인데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대부분이 탈모로 오는분들이었던거같습니다..
이번이 5달째인데 뭔가 약간 의아함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처음갔을때부터 처방받았던게 탈모삼푸 보올빅이랑 두피에 바르는 약 나노카퍼 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처방받은 약이 아침에 볼두민캡슐,구주스피로닥톤정(내복),현대 미녹시딜정(내복),마이피나정 이렇게먹
고 저녁에 볼두민캡슐 1개 이렇게 먹으라고 처방전을 주더군요..
최근에 갔을때는 저녁에 먹는 볼두민캡슐은 처방에서 빼더군요..약국은 바로 같은건물 1층에 있었습니다..
전 프로페시아 처방을 해줄줄알았는데 전혀 다른약을주고 양도 많다는생각도 하게되어서 의문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참고로 보올빅샴푸는 3만원,나노카퍼는 4만5천원인가하구요 이건 병원에서 팔더군요..
처방전 받은 약은 약국에서 한달치 4만6천원나왔네요..전부합하면 한달 10만원돈이 넘게 나갑니다...
나가는돈 무시못해서 이게 맞다면 당연히 꾸준히 사야겠지만 아니라면 좀 고민좀 해야할까요..
상태는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엠자는솜털 약간만 났고 정수리는 정상범위까진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의사분이 하는말씀이 약발을 잘받는다고 하는데 10%안에 드신다고..그럼 계속 이대로 해야하는게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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