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하여 열심히 공부하도 하고 현재 상태에 대해 여기계신 들에게 여러차례 조언을 구한 결과 정확한 피부과 진단후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한달동안 주말마다 피부과를 방문(총4회)하여 상담을 했습니다.
첫번째 :동네(목동)피부과. 탈모전문은 아니지만, 나름 소문난
병원
-> 대충 정수리, 앞머리 들어올려보라고 한 후
"나이들어가는 과정, 약을 먹을 단계아니라고 돌아가라
고 함^^ (진료비도 안받음)
두번째 : 나름 동네에서 탈모진단 잘한다는 병원
꼼꼼히 머리 들춰보고. 정수리와 뒷머리 두께 측정해
본 후, 첫번째 병원보다 정말 세심히 살펴본 느낌
"정수리와 뒷머리 두께 차이가 있긴 한데 심하지 않음.
약보단 두피관리 받으라고 함(금액이 40만원)
세번째 : 상담친철히 하는 S대 출신, 젊은 의사분
특별한 진찰없이 겉모습만 본후
심하진 않은것 같은데, 필요하면 약처방해주겠다고 함.
부작용에 대해 물으니,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으면 FDA   승인취소했을것이라고 함. 다만 약처방한 사람 중,
가장심했던 사람이 여유증이라고 함. 결론적으로
약복용은 선택이라고 함.
네번째 : 국내에서 유명한 탈모전문의
(여러차례. 논문도 발표하고 강의도 한다고 함)
두피상태를 진단하는 기구 사용하여 꼼꼼히 점검
노화과정(현재 45세)이며 탈모단계중 낮은 수준의
1단계라함
머리 감을때 마다 20개 내외로 탈모가 있고,앞머리도
빠지는데...
정 걱정되면 영양제를 먹어보고 50개이상 빠지면 다시
오라고 함.
이상이 한달간의 탈모고민과 진단과정입니다.
들어가는 나이를 감안하지 않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
아님. 선택의 문제이니 스스로 판단하여 조치해야할까.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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