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M자 부분이 위로 올라간 듯 하여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 간 피부과에서는 약안먹어도 될것같다고 사진 몇번찍더니 마이녹실 처방해주더라구요 .
찝찝해서 옆에있는 탈모전문 피부과를 가니 M자 이마 및 정수리에 초기 탈모증세가 보인다고
처음간 병원은 역시 대충말해주길래 ... 하... 두번째 병원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털리면 끝이라는 대다모 여러분의 말씀이 생각나서 한번 더가본건데 !! 정수리탈모는 좀 의외였어요 ;;
잘 안보이는 부분이라 제가 간과했나봐요 ㅠㅠ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는 스타일이라서 .. 머리가 가늘어진건 느꼈는데 아직 머리숱이 풍성하다 생각했기에 ...
두번째 간 병원에서 프페 약처방 + MTS(침이박힌 롤러를 이용한 치료)를 권장받았는데요 .
ㅠ 사실 약먹는것도 내심 내키지 않지만 의사선생님의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지말고 약을 먹으라는 권유와 대다모 여러분들의 후기에....
문제는 MTS 치료 ? 이게 3달 12회에 6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 이거하고 프페를 처방받아 같이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 ?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을거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혹하기도하고 ..
약만이 답이고 다른건 다 헛수고 돈지랄이라는 회원분들도 계신것같고... ㅠ
약은 꼭 먹어야겠죠.. ?
탈모가 아니길 빌고 간 병원에서 탈모라는 소견을 들으니 머리가 복잡해져서 글이 두서가 없었네요 .
대다모 회원님들 ㅠ 조언부탁드려요 !
p.s 힘내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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