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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 인생에 탈모는 생각해 본적도 음슴....

  • 10년 전

  • 1,127
13
안녕하세요 올해 33살 총각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머리숯이 엄청 많다는 말을 듣고 자랐고

얼굴도 꽃미남이라 남부럽지 않게 자랐습죠

미용실가면 항상 듣는 소리가 머리숯 많다 어머 잘생겼다 꽃미남이다

가슴 부비부비도 많이 당하고 번호도 많이 따이고

무튼 그러다가 회사 입사를 27살에 했는데

28살 정도부터 주위 사람들이 머리 빠지는거 아니냐고

정수리가 좀 그런 거 같다고..

전 제 눈에 보이지도 않고 설마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네요

뭐 스트레스성이거니.. 했는데..!!

그러다 지금 여친이 (25살) 정수리에 숯이 없다고 해서!!

부랴부랴 작년 가을쯤 피부과 가서 프로페시아 처방받았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자신감이 다시 생겼어요 후..

언제부턴가 앉아 있을때 누가 뒤에서 서있는 것도 신경쓰였고

버스타면 앉기가 좀 그랬는데..

무튼 그냥 여기 가입해서 끄적여 봅니다

그나저나 약은 평생 먹어야겠죠? 아우..

모쪼록 다들 힘내시고 자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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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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