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탈모때문에 정말 고생많이 한 사람입니다.
모자를 안쓰고 길 거리를 걸으면 사람들이 수근대는 소리가 들리고 그럼 정말
죽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전 친구들이랑 만날때 모자는 안쓰고 그냥 만납니다. 비롯 솔직히 친구들은 저의 탈모된 머리를 알고는 있지만 얘기는 안 합니다. 저도 아는거 알지만 얘기를 안합니다. 그게 저에겐 편하거든요.
전 탈모 부위가 전체적으로 나서 머리숯이 별로 없습니다. 머리속이 보이는 곳이 여러곳이 됩니다. 머리카락이 길면 적게 보이지만 그래도 정말 힘듭니다.
전 이 탈모 때문에 방콕만 하고 부모님은 일자리 구하라 하고 일 나가자니 겁나고 안 나가자니 부모님과 가족에게 미안하고 그런게 벌써 군대제대하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전 오늘 용기를 내어 벼룩시장에 있는 중국집 배달 광고를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탈모증에 걸려서 모자를 쓰고 일하겠다고
하니 사장님께서는 괜ㅎ찮다고 일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전 오늘 오후에 중국집에 가서 사장님과 만나고 탈모증걸린거와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눈 후 내일부터 일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그러니 왜 그동안 방콕만 하고 있었는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용기를 내서 탈모증이 있다고 솔직히 말하고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일해야 치료받을 돈도 생기고 부모님께 기쁨도 주고 일석 이조 아니 삼조이상이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용기를 내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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