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짧은 머리스타일에 곱슬로 엠자 탈모가 크게 티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오랜 자취로 인한 몸 망가짐, 회사에서 극심한 스트레스, 오랜 연인과의 이별로
변화를 주고자 몇년만에 머리를 길렀는데...글쎄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살은 찌고
머리는 엠자형 탈모로 그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는 탈모를 위한 모든 치료비가 부담 됐고 안되면 스킨헤드로 살자 생각으로 하지만 놓칠수 없는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프로페시아 유사약을 복용했습니다. 4개월 복용 후 그것도 부담되어 프로스카 4등분 먹다가 프로스카 유사약 4등분
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데
약 복욕 전에는 머리 까면 다들 놀라며 걱정해줬지만 지금 1년 6개월 복용 후에는 너정도는 탈모 아니야 라는 말을 듣게 됐네요.
저는 한거라곤 프로페시아를 복용한것 밖에 없습니다. 다만 회사를 그만두고 본가로 들어와 집밥을 먹고
백수가 되며 피로를 조절 할수 있게 된것? 이정도가 전부지만
많이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후천적으로 몸이 망가져서 탈모가 심하게 두드러졌고 빠르게 그걸 바로 잡았던 요인이
저에겐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큰돈 투자 못하고 신경도 많이 못쓰지만 프로페시아만 꾸준히 복용하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성격상 먹는 시간도 아무때나 들숙 날숙 했고 한달에 3~4번은 자주 빼먹곤 했습니다.
그래도 꼭 비타민처럼 꾸준이 먹으려고 노력은 했고 앞으로도 그래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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