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연구에 희망적인 연구결과가 나오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게
"상용화는 언제되나여 ." 혹은 "10년안에 나오길 바랍니다 "
이런 멘트가 대부분입니다.
기사제목부터 과장해서 쓰는 언론도 문제지만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멘트는
"임상 적용이 언제부터 인가요" 혹은 "앞으로 남은 과제가 무엇인가요"
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기술완성이 이루어진 각막질환이라든지 파기슨병같은 난치병들은 현재 줄기세포 기술완성들이
완성단계에 있어 이미 세계 최초 임상이 이루어졌거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일본 로드맵 기획조차도 상용화 계획은 잡지 않습니다. 임상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임상 진행 상황에 따라 상용화 시기는 천차만별 달라질뿐더라 제약회사가 개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탈모에서는 아무리 희망적인 연구성과가 나온다한들
전임상단계 즉 동물에게서 안전성을 측정하는 계획이나
구체적 임상 신청 일자가 없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는걸 의미하고 이를 아신다면 쓸데없는 희망고문은 당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것은 지금 복제연구에서 남은 과제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기자들이 과장해서 제목만 뽑을지 알지. 제대로 된 지식전달을 하지 않아서 그게 참으로 궁금합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탈모연구 성과 기사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읽어보면 좀 답답합니다.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물어볼데가 없네요.
탈모 복제연구에 남은 과제가 도대체 무엇인지 . 각 나라마다 성과도 다르고 이야기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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