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늙은 나이에 울었습니다..
남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눈물이 많아진다는 말이 맞는건지.. 몇년 전부터 갑자기 옛날 친구들 얫날의 중고등 대학시절 군대시절이 너무 그립고 술마시면 더 격해지더라구요...
물론 그때는 탈모가 없어서 더 그립기도 하지만요..
오늘 방송에서 젝스키스란 그룹이 나오는데 그때는 팬도 아니고 커플? 이란 노래를 대학시절 노래 좋네~ 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토토가1도 그렇고 감정이... 북받쳐 오르고 눈물이 나네요.. 그냥 20대 시절이 그리운걸까요......
요즘 M자는 물론 정수리 속알머리라서 점점 더 겁이 나고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었지만 요즘 30대 40대는 한창이잖아요... 100세시대에.. 지금 태어난 애기들은 140세까지 산다고 합니다 물론 노화도 덜되겠죠...
지금 우리 20~40대까지 세대는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120세까지 산다고 합니다...
저는 오래살고싶은 생각도 없지만..
여기 10대부터 50대이상까지 연령때가 다양해서
30대 40대분들 정도만 이해가 되시려나..모르겠군요.. 20대는 젝키도 서태지도 모르는 세대니까요...
암튼 주말에 한잔먹고 횡설수설 했습니다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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