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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안녕하세요 ~ 정말 후회하고 있는 1인 입니다.

  • 10년 전

  • 2,997
33
24살때 처음으로 탈모를 인지했습니다. 아버지 쪽이 탈모이시거든요.
예전부터 유전적으로 탈모에 나도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24살때 딱 온거죠..
그런데 여기서 멍청한 짓을 한건
4년간 자가치료에 힘썼답니다....
어성초 발모팩, 백하수오 환, 샴푸.. 뭐 다 해봤습니다.
28살인 지금 상태는 더욱 심해졌을 뿐 호전도 안됬네요.. 차라리 병원을 갈껄.. 후회되고 후회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M자는 아닌거 같고, O자도 닌거 같고 그냥 전체적으로 숯이 적어지네요.
휴지기 탈모? 그런 형태인가 싶기도 하고요.. 뭐 여하튼
4년간 병원에 가지 않았던 점.
그리고 그냥 방관했다는 점. 극심한 후회를 합니다.

지금은 십년 넘게 태운 담배도 끊고 피부과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 휴 ....긴장되네요... 제발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 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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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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