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초기 탈모로 프로페시아를 시작한게 작년 3월이네요
이번 년도 4월달 까지 1년 1개월 프로페시아 복용 해봤는데 그냥 현상유지 그 이상은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만족하면서 살 수도 있었지만 욕심이 욕심인지라 4울부터 아보다트 복용 시작했는데 현재 21일째
3주째 복용중입니다.
기분탓인것도 있겠지만 프로페시아 복용때보다는 모발 탈락 개수가 줄어들고
머리에 힘이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복용전에는 머리가 잘 가라앉았다면 아보다트 복용후에는
머리가 잘 뜨더라구요
일단 볼륨감 있어보이니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발보효과는 없는 것 같구요 안나는데는 심어야할듯 합니다.
부작용 걱정을 좀 하긴 했지만 초반에 두통이 좀 있다가 무시하고 먹으니 어느새 없어졌구요
성욕감소는 뭐 프페 복용때랑 별차이 없고 사정액 감소랑 쾌감 감소가 확실히 프페보다는 좀 있는것 같아요
전 머리가 더 중요해서 성욕을 포기할려구요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니까 이상하게 보지는 마시구요
일단 최소1년 최대2년은 먹어볼려고 합니다.
어차피 약이라는것은 탈모를 완치해준다는 개념보다는 지연시키는 개념이 맞으니까
결혼에만 골인하면 2세 생각해서 약끊고 가발쓰고 살려고요
그전까지만 쫌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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