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Fuck탈모] 모발이식수술 후, 약 안드시는 분 계세요?

  • 10년 전

  • 1,182
2
전 일반적인 남성형 탈모가 아닙니다.

갓 20살때 콜라중독되어 밥대신, 물대신으로 콜라를 마셨죠.
하루에 5리터는 마셨을겁니다.

잠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한주먹이 빠지는데,
전 어리석게도 그당시에 머리숟이 너무 많아서 고민일정도라
오히려 적당히 빠지면 좋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머리가 M자나 정수리가 빠진게 아니라
후두부까지 전체적그로 듬성듬성 빠졌습니다.

22살때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 이후로 탄산음료 일절 입에 안대고
물을 많이 마셨더니 거짓말처럼 한톨도 안빠지더군요.
방청소할때 머리카락 단 한돌토 안나올정도로요.

그 이후로 물을 입에 달고사는데,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탈모의 증상은 전혀 없습니다.

뭐 그렇게 빠지긴 했어도 지금 딱히 탈모라고 보는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M자부분만 커버하려고 6월에 수술도 잡아놨죠.
M자도 사실 앞머리 조금만 길러도 아무도 눈치 못챕니다.
저희 어머니 외에는 아무도 모르죠.

전 수술 후에 약을 안먹을겁니다.
지금보다 조금 나아질 수 있다 하더라도, 안먹으면 다시 돌아가니깐요
평생 약먹을바에 그냥 안먹는게 낫다는 생각인지라.

혹시 수술하시고 약 안드시는분 또 계시나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