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수리가 좀 비는데 , 정도는 빛 비치면 확비어서 놀래는 정도였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직빵으로
보여서 주변분들이 반쯤 걱정+농담으로 놀리고는 하셧는데, 신경안쓰는척했지만 굉장히 스트레스였죠...
그러다 10월에 전역하고 머리가좀길었는데, 더 심해졌지뭡니까....ㅠ 그때부터 바로 약먹기 시작했어요
프로스카 4등분해서 먹고 마이녹실 5% 는 그냥 생각나면 바르고 아니면 말고...정도... 초반에 자주바르다가
요즘엔 많이 까먹었어요. 저는 이상하게 2개월쯤있다가 쉐딩이 오더라구요 평소에 빠지는양은 적어서 그냥
나는 숱이적은거지 탈모가 아니야! 라고 생각했엇는데, 쉐딩오니깐 무서울정도로 빠지더라구요
전에는 5일에 한번 머리카락 주을정도면 그 당시엔 매일매일 머리카락 손으로 쓸어담앗었죠ㅠ
그러다가 쉐딩이 없어졌어요
어느순간 부터 떨어진게 눈에 띄게 줄었더라구요
그래서 좋아하고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쉐딩이 온거같아요 요즘 또 좀 많이 빠지더라구요... 불안해서 1월달 쯤에
정수리 사진찍어보고 한번도 안찍다가 오늘 한번 찍어봤는데, 구멍이 많이 작아졌더라구요 !
호전됫다고 느낀건 처음이라서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주변에 머리빠지는거같다고 하는친구들한테 무조건 약먹어라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더 안자라도 되니깐
현상유지만 되면 좋겠네요ㅋㅋㅋ
잠은 거의 새벽2~3시쯤에자고, 술담배 안하고... 약은 그나마 꾸준히 먹고있어요.
그외에 약먹는 기간동안 염색 1번 , 파마 2번했습니다. 하면서도 머리걱정 많이했는데 다행이네요...
6월말쯤에 탈색이나 밝은색으로 염색해보고싶은데 고민중입니다...ㅠ 탈색 탈모없던사람도 탈모 만든다고 하는데 살면서 밝은색 한번은 해보고싶어서요ㅠㅠㅠ
아무튼 다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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