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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5년간 살면서 스트레스를 계속 받았어요ㅠㅠ

  • 10년 전

  • 1,627
11
저는 25살에 지금은 공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제가 처음 머리를 기른게 중학교다닐때부터 였는데 그때는 제가 탈모인줄 몰랐어요 근데 어떤 친구가 저보고 머리숱이 없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다른 친규들이 많다고 괜찮다고 그러기도 했고 비어보이고 그런건 하나도 없었으니까 저는 안심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집근처 피부과를 갔는데 거기서 지루성두피염이라고 이렇게 빠진 머리는 다시 자라지 않는다고 해서 굉장히 충격을 받고 바르는 약을 처방받았는데 그게 데모베이트? 이거 였을 꺼에요 받아와서 이거 좀 바르면 나으려나하고 발랐는데 머리 떡지기만하고 계속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바르고 군대 가기전까지 방치했습니다 설마 대머리가 되겠어? 하는 생각이 컸네요ㅠㅠ 이때까지만해도 앞머리가 갈라지고 그런건 없었는데 전역하고 머리를 기르면서 엄청나게 악화된 상태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후... 후회가 엄청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머리감기가 무서울 정도에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약을 먹어볼려고 하는데 발머스나 모락한의원도 가봤는데 정말 비싸더군요.. 제가 수입이 없다보니 금전적인 측면을 고려를 안 할 수가 없어요.. 프로스카를 한번 먹어보려고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우울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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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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