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 분이 질문하셔서 쓰는데여..
토픽은 음.. 간단히 말해서 '언뜻 보니 대머리같은 인상을 준다'
'숱이 좀 없어 보인다' 이런 경우에 효과가 좋은 제품이거든요?
평소에는 잘 몰라보다가 불밑에 서있을 때 머리속이 비치는 경우..
이런 경우에 좋은 제품이죠.. 머리가 균일하게 자라 있어야하고요
뿌리려는 부위에 머리가 꽤 있어야 해요.
제가 토픽을 쓰는 이유는 가름마탔을 때 가름마자리가 불밑에서
비쳐서 속보이는 걸 없애기 위한 거에요...
김흥국을 정우성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상상하심 안되겠네여..
그건 불가능한거죠.. 김흥국은 M자인데 정우성은 일자에 가까운
이마를 가지고 있는데.. 머리 없는 곳엔 머리를 만들어낼 수 없는거에요..
이 정도는 가능하겠져.. 임성훈이.. 요즘은 잘보면 조명밑에서
머리 속이 약간 보이지 않습니까? 그 임성훈씨가 토픽을 쓰면
숱이 많아보이겠져. 머리속이 안보이고. 그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임성훈씨가 숱없단 사실은 생각을 못하겠죠? 이전에 알던 사람도
토픽은 티가 안나니깐 뭔지는 잘 몰라도 인상이 깨끗해진 느낌을
받겠죠? 그렇게 해주는 겁니다. 토픽쓰면 스프레이로 고정해야 하기
때문에 머리를 휘날리고~~ 뭐 이런거 불가능합니다. 현재 모습에서
약간 더 나아지고, 그게 심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기지...
현재 모습이랑 전혀 다른 모습을 상상하시면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 머리로 커버하면 (머리를 길게 기름) 토픽을 안 뿌린 상태에서도
사람들이 잘 몰라봅니다. 그런데 불밑에 들어가거나 가름마를 좀
확실히 타면 가름마자리가 넓어보이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머리속이 보이고,
이런 것 땜에 신경쓰여서 쓰는 겁니다. 일단 머리 숱없다는 인상은 안주니
깐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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