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라는 확신은 없었지만 친가가 다 탈모고
시험기간때는 머리깜고 수건으로 닦을때 머리가 좀 많이빠지는거같아
나름 신경을 썼습니다.
원래부터 이마가 넓고 옆머리숱이 별로 없어서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은데
헤어스타일도 원하는대로 해보지 못하고있네요 ㅠ
그런데 최근에 고개를 숙여 이마를보니 엠자선이 커진거같아
심각하게 생각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국 며칠전에 병원을 갔습니다
이마와 정수리가 탈모 초기라더군요 이마는 어느정도 예상했었지만 정수리는
의외여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네요;
병원에서는 6개월마다 머리사진찍고 대학생이되면 약을 먹자고한것 말고는 별말이 없었습니다
해결을 위해 갔던 병원인데 그냥 타격만 입고온거같네요
그후로 탈모에 관한 것들을 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제가 다른 털들은 엄청빨리자라고 이마가 상대적으로 뜨거운걸 보면
남성호르몬이 너무 많이 분비되는게 가장큰 문제인것같습니다
의사는 대학생때부터 약을 먹으라지만 심각성을 느끼고
혹시나 부작용때문에 중요한 시기에 할일을 못할 수 있을가같아서
기말고사가 끝난후에 다른병원을 가서 제대로 상담 받아보려합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혹시나했는데 10대일때부터 탈모가 진행된다니
욕밖에 않나오는 상황인거같습니다
글이 지금 제 기분에따라 썼더니 별 요지도없고 난잡 할 것 같네요..
약을 처방받기전에 이곳에서 충분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댓글을 보려면 등업이 필요하기에 이렇게 글도 써보고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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