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가 많이 따끔거리고 가렵고 열이나고 최근 정수리와 윗머리쪽이 머리가 많이 빠지는것 같아서 오늘 피부과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지루성두피염이라고 하시네요. (이마는 멀정합니다)
돋보기로 제 정수리쪽을 슬쩍보시고는 진단 내려주시고 간호사?? 분과 모낭 사진찍으며 상담했는데.. 제가 탈모가 유전적 탈모인지 아니면 지루성두피염 때문인지.. 확신이 안서네요.. 그냥 스윽 보면 아는걸까요..??.;;;;; 정확하게 진단받으려면 다른 병원으로 옴기는게 맞을까요??
일단 저희집안 탈모력을 설명드리자면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 큰아버지 3분. 삼촌 등 시원하게 벗겨지신 탈모인입니다.
저희아버지와 작은아버지 한분은 탈모가아닙니다.. 특히 저희 아버지는 저처럼 지루염이 있는거같고 숱이 전체적으로 적으신 편이십니다.. (최근 60대 넘으신거 치고는 정수리 이마 라인은 멀쩡하십니다..)
큰아버지 아들분들은 심각한 탈모가 없거나 멀쩡하신분도 있습니다..
저희 형도 멀정한데 문제는 저와 작은아버지 사촌 두명인데 저는 일단 지루성두피염에 의한 탈모 진단을 받았고.. 작은아버지의 아들 둘은 피부과를 다니지 않고..전립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한명이비뇨기과의사) 그래서 저보고 프페나 카피약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일단은 제가 요청해서 프페 짝퉁약인 모나정을 한달치 처방받았는데.. 지루성두피염 검색하다보니 프페 랑 같이 먹지마라는 글도 보이네요.. 제가 정확이 이약을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는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요??
집안에 탈모유전자가 있다보니...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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