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환장하겠네 wrote:
> 전 지루성 피부질환으로 머리가 가늘어지고, 가렵고 아무튼
> 심각합니다.
>
> 남성탈모에 대한 저명한 전문의를 찾습니다.
> 알고 계신분은 꼭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머리가 빠질때 빠지더라도 유명한 탈모 전문의에게 한번 치료나 받아보고자 합니다.
>
> 부탁합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병원에 간다고 해서 더 뾰족한 수가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 사람들이 모두 의사 수준이죠.. 저도 병원에 매달 갔었는데, 그곳에서 처방해 주는 것이라고는 모두가 알고 있는
미녹시딜, 프로스카 정도죠.. 어느 병원에서는 뭐 정밀검산가 뭔가 하고 돈을 비싸게 받는다고 하던데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하데요..
저도 남성형 탈모증으로 한 1년 반 됐습니다. 모발력 3개월 쓰다가(탈모량은 줄어듬) 병원을 찾았는데(연세피부과), 의사가 3가지 요인에 대해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유전, 연령, 남성호르몬... 저의 집안 예기를 하자 유전요인은
약하고.. 연령도 25이면 아닐텐데.. 하며 남성호르몬이 주요인일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준 약이 마이녹실 3%액, 스티에바, 그리고 프로페시아성분 약 한달치를 조제해 주었습니다. 돈은 한 10만원 정도 냈습니다.
그렇게 한 3개월 못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정콩과 다시마, 검은깨를 갈아서 저녁마다 우유에 타서 먹고 있고... 아직까지 좋아진다는 느낌은
없구요.. 탈모가 지연된다는 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혹시 모르죠. 병원에 가서 뭐 특별한 질환때문이라면 그 질환을 치료하면 머리가 다시 날지. 근데 남성형 탈모를 특별한 질환때문이 아니거든요....
어쨎든 늦기 전에 약을 쓰는 편이 안하고 걱정하고 있는 것보다 나을 겁니다.
스트레스도 덜 받고,, 그 약에 좋든 나쁘든 희망을 걸 수 있으니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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