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40살넘어서나 생기는줄 알았습니다. 인터넷뉴스나 탈모인 어른들... 그리고 그러한 문구를봐도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그냥 무관심이었습니다, 저도 빠지면 나이들어서 빠질것이라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23살 말부터 빠진거같더니... 24살때 긴가민가해서 간 병원에서 탈모진단.... 우울하면서도 고칠수있다는 느낌을받고 여러자료를 모아보고 생각해보고 병원을 다녀보고 100만원이 넘는 두피케어 상담도 받고 해보니... 부질없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그러다가 다시 고칠수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요즘은 참 탈모에관한 연구자료나 탈모인구수에 비해 탈모에대해 관대하지못한 인식을 가지고있으면서 탈모에대한 사기들만 많지.
진짜 문헌적인 자료라던가 연구.. 확실한 치료제가 없다는걸 깨닫는순간 정말 자존감과 자신감은 바닥인상태입니다만...
정말 탈모에대해 의사나 세계가 관심을 가져서 고쳐나갈수있는 병이었으면 좋겠습니다....하
정수리도 아니고 엠자탈모 미치겠습니다....엠자탈모는 약도 잘안듣는다던데...
지금은 약만 먹고있습니다만 잘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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