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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의 고민...

  • 26년 전

  • 1,938
0
이 사이트를 찾으니 우선 기분이 한결 가벼워 지는 군요. 나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했던 탈모.. 친구들중에는 저처럼 탈모가 심각한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더욱 가슴이 아팠지만 여기 와보니까 정말 말못하는 이 고충들을 함께 이야기 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우스게 소리로 넌 장가도 못가 겟다. 부루스 윌리스 닮았다. 너의 아픔을 숨겨라 이런 이야기들 나오면 정말인지 화가 납니다. 그렇다고 분위기를 깨려고 화를 낼수도 없고 애구 정말이지 왜 이런 병? 이 나에게 시련을 주는 것일까.. 전 외 할아버지가 대머리입니다. 흑흑 유전 인거 같아요.저는요.흔히들 말하는 엠자형 대머리 입니다. 이마가 넓은대 머리마저 이건 완전히 우스운 꼴입니다. 나이는 이제 스물넷인데.. 저도 이렇게 심각하게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군대 가서 엄청 많이 빠졌어요 전 머리카락이 약해서 모자도 않쓰는데 군대에서 철모쓰고 땀차고 머리박는 얼차려 ... 제가 가장 싫어하는 머리박고 전진.. 정말 군대 에서 머리도 빡빡인데 거울보니까 가관이더군요..
옛날에는 여자들에게 인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몇년째 솔로 입니다. 미팅도 챙피해서 못가겠구 에휴 세상 살맛 않나더 군요. 하지만 절망만은 않할겁니다.
예전에는 고민만 하구 세상이 원망 스럽고 했지만 지금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사고로 수족을 못쓰는 사람 식물인간 이런 사람보다 훨씬 낮지 안습니까. 가족들 다있고 건강하구 머 아래를 보고 살아야지요.
모드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사람들 절망하지마세여. 아직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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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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