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wrote:
> 아무리 생각해 봐도대머리 치료가 나오기 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대머리가 언제부터 있었는데 사람들이 노력 안해 봤겠습니까?
> 말은 5년 에서 10년뒤에 나온다고 하지만 그게 가능할지 의심이군요............
> 아마 지금 20대분들은 늙어 죽을때까지 안나올수도 있을것 같네요.
> 저 역시 20대지만................
> 우리는 사실 지금 당장 그 치료제가 필요한데 말이죠..........
> 다 늙어서 나오면 뭘해.............
> 시팔 좃같은 세상...............
저도 어렸을 때(중학교)부터 머리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많구요..
그 당시 신문에 나오는 기사나 뉴스는 전부다 스크랩을 해 두었는데 그 중하나가
2001년경에 대머리치료제가 나올거라는 기사였죠... 저는 그걸 희망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이제 1년밖에 안남았는데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죠..
사실 5년이나 10년뒤에 치료제가 나온다는 보장은 아무도 못합니다. 아마 여기 있는
우리모두가 죽은뒤에도 안 나올지 모릅니다. 그러나 미래의 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유전자치료보다는 모근배양이식이나 프로스카보다 강한(?) 탈모방지제가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유전자치료가 가장좋은 방법이겠지요. 그 유전자 치료도 모근이 살아있어야만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제 생각)
많은 탈모증상을 가진 분들이 프로스카가 머리를 나게한다고 생각하고 복용하는데 모근이 다죽은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다 아는 얘기겠죠).
그리고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을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지금 9개월째로 접어드는데
제 경우는 부작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발모효과도 미약한것 같습니다.그냥 탈모방지정도...
프로스카복용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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