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입니다. 원래 진짜 엄청난 두께와 힘을 자랑하는 모발이었는데 ... 다른부분은 힘이 엄청 아직도 쏀데
M자 부분의 머리가 많이 얇아진걸 확인하였습니다....
머리해주는 동생이 아는애인데 걔가 오빠 머리관리해야겠다 한게 한 6개월 정도 됐는데 대수롭지 않케느꼇는데
앞머리 숱이 없어서 머리가 왁스를 해도 안이쁘길래 머리 만져보다가 깨달았습니다....
결국 병원갔더니 사진찍어보더니 탈모초기라네요....
M자 머리도 머리 굵어진다는 의사선생님말에 어제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3개월 전에 니코피온으로 금연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몸에 안받는거 같아 1주일만 약먹다가
걍 의지로 지금까지 끊고 있습니다.
그 니코피온 먹으면서 안먹게 된 계기가 어느날 두피가 진짜 너무 아픈겁니다. 잠을 못잘정도로 베게에 머리가 눌리면 그 눌리는게 모근이 움직이는 통증?같은게 느껴져서 하루 잠을 못잔적이있습니다. 그 이후로 걍 약안먹고 담배를 끊고있습니다만. 그 이후로 잊고살다가 어제 그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의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머리를 손으로 넘기면 그 모근이 흔들리는 느낌?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왜 이런 통증같은게 나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탈모원인인거 같기도하고
이걸 고치면 프페를 안먹어도 완치가 될꺼같은 느낌도 들고 .... 왜 나는 31살이라는 나이에 벌써 찾아온건가 싶기도하고 ...참....(저보다 먼저온 분들게는 죄송합니다.) 여튼 가입하고 글남깁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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