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의 한 남자입니다.. 저는 대머리는 아니고 숱이 그리 적은
편도 아니지만 넓은 이마 때문에 오래동안 엄청난 컴플렉스 속에 살았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을 만큼... 군대에서도 그랬고 제대 후에도 그런 생활을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해볼건 다 해보자는 생각에서 작년에 자가모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뒷머리를 M 자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이식을 했죠.. 지금은..?
하루하루 자신감속에 살고 있습니다.. 거울을 봐도 그렇고..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이정도면 준수하군.. 하는 만족감 속에 제가
해야할일에 몰두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위 사람들도
제가 이식같은걸 받았는지는 전혀 모르고.. 원래 그런 이마였던줄도 모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와 같은 고민으로 힘든분은 이식수술을 받아보라 하는
겁니다.. 솔직히 전체적인 탈모로 고생하는 분에게는 이식수술은 권하고
싶진 않군요.. 이식모가 1500모 정도이기에 그것으로 머리 전체를 커버하기
힘들고 미용상 만족하기도 힘드니까요..
허나 M 자 부위만 고민인분들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1500모 정도를 M 자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심으면 충분하거든요..
미용상 이마를 내리기 위해 그 수술을 받는 여자들도 병원에서 몇명
봤습니다..
제가 받은 병원을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그건 홍보하는것처럼 보일까봐
삼가하겠구요..
이식수술은 병원마다 비슷한 수준으로 알고 있으니까 몇군데 상담하신후
결정하시면 됩니다.. 물론 비용은 어느정도 큰맘먹어야 하구요..400만원정도.
약올리려는건 아니지만 저는 요즘 살맛나게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성격도 다시 활발해져서 인간관계도 회복했구요..
여러분들도 혼자서 끙끙되지 마시고 좋은결과를 맺어
다시 여러분 자신을 되찾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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