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4살 대학생인데요 유전이있는 것 같아 엠자라서
작년 8월에 1100모낭 정도 엠자 이식만 받았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하기전보다는 너무나 만족하는데
머리를 내리고 다니면 숱이 원래 많은 편인데, 머리카락이 굵은 편은아니구요 또 앞머리 중앙부분은 밀도가 약간 떨어져서 이식 한 라인 윗부분들이 가르마를 탈경우 조금 신경쓰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미 이 부분들에는 완전 촘촘빡빡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제 머리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부분에다 밀도보강식으로만 100-200모낭 정도 수술이 가능한가요??
물론병원에서는 가능하다고 하긴하는데, 솔직히 조금 걱정되는 게 , 원래 빈 곳에 심는 게 아니라
이미 머리가 꽤 많이 있는 곳에 듬성한 부분을 확대해서 찾아서 심는거잖아요? 이게 기존의 모낭들에
괜히 손상을 주어서 오히려 악화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되어서 망설여집니다.
물론 지금도 잘 드라이하고 스타일링하면 꽤 멋나게 나오긴하는데 그래도 일반 머리숱 많고 굵은 친구들보다는 머리가 약간 가늘고 앞머리 중앙 부분이 쪼끔 밀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신경이 쓰이긴합니다..
어떡할까요? 그냥 만족하며 살다가 후일을 도모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100-200추가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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