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닐때는 모자를 항상 쓰고다녔습니다. 물론 탈모는 없었구요.
대학원 공부 하면서도 항상 모자를 쓰긴했는데 항상 과로하고 잠을 잘 못하고 하면서 지루성피부염을 아주 심하게 앓았었습니다.
모자를 쓰면 두상이 압박이 되서인지 두통이 있고 어깨가 걸리던적도 자주 있었구요
그렇게 탈모가 시작됐습니다. 두피가 너무 간지럽고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완치되었구요.
이 뒤로는 모자를 안쓰고 다닌지 5년이 넘었습니다.
문제는 탈모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는 않는데 부쩍 머리카락이 많이 줄었네 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탈모맞는것 같다고 느낀지는 6년째 됩니다. 머리카락이 짧을때는 탈모라고 인지하기 힘든데 머리를 기르면 유난히 머리카락이 얇고 탈모중이라는걸 주변 사람들도 인지합니다.
탈모약을 복용한지는 10일쯤 된것 같습니다.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어디서 이야기할 단계는 아닌것 같고,
위약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아, 맞아 논점으로 돌아와서 모자를 쓰면 땀도 나고 하면 두피가 안좋을건 분명한데,,
그렇다고 햇님을 바로 쬐면 이것도 두피에 많이 안좋을것 같아서요.
어떤게 더 나은지 여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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