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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언제나 그날이

  • 26년 전

  • 1,755
0
음 전 지금 편입하려구 학원을 다니는중인데.
학원다니기전에 그냥 다니면 돼지 하고 그랬는데
지금 막상 다녀보니 막 걱정이 돼내여.

재내들이 내가 매일 모자쓰고 다니는거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새마음 새각오 하는척하고 다시 머리를 밀까
하는생각 그냥 머리를 길러서 프로스카 먹고 순간 증모제 뿌리고 다닐까
하는생각 한달에 약이 10만원어치 한다는 우태하 병원에서 한다는
탈모 클리닉을 다닐까 하는생각
단순하게 생각하구 머리밀구 다니면 편할것같으데
제가 내성적이라 막상 현실에 닥치면 마음이 무너지고 답답해집니다.
공부에 신경을 써야 되는데 이중삼중으로 마음의 짐이 무거워집니다.

도서관에 다니면 아는 사람을 많이 부닺치게 되는데 모자푹 눌러쓰고
모르는체하고 쩝.... 요즘 저의 생활이 너무 한정적이어서 답답합니다.

무엇에 하나 미쳤으면 좋겠어여... 여러분들 화이팅 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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