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학에서는 자위 성관계 등이 탈모와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맞아요 그런데 그건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거에요
한의학에서는 잦은 자위나 섹스로 인하여 신장의 정이 허해지면
신장과 방광에 문제가 생겨 탈모가 생긴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한의학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지만
한의학을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어요
양의는 직접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라몀 한의학은 예방과 민간요법 중심의 학문입니다
그래서 예방 차원 즉 탈모가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한의학의 효과가 양의학 보다 더 클수도
있어요
저 또한 한때 무분별한 성관계로 신장과 방광이 나빠지고 그로인한 탈모가 상당했습니다만
한의학적 치료법에 의해 신장의 기능을 잡아주니 금새 호전되고 일반인 처럼 되더군요
신장의 경우 문제가 생겨도 그 이상징후를 느끼기가 어려워요
저 같은 경우는 잦은 소변 정도 밖에 증상이 없었거든요
그외에 배뇨시 통증이 느껴진다? 소변색이 특이하다 싶으면 한번쯤 의심해 봐야합니다
그런데 이런식의 논리를 펴는 사람도 있어요
유흥업 호스트바나 여성전용업소에 일하는 남성 클럽 죽돌이 들은
매일 성관계를 하는데도 왜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가?
그러니 탈모와 성관계는 무관하다 이렇게 얘기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보시면 안됩니다 애초에 타고난 신체적 역량이 다 달라요
누구는 평생 골초로 살아도 무병장수 하는가 하면
누구는 간접흡연 몇번 했다고 폐암에 걸립니다
애초에 서로 신체적 역량이 다르다는것을 알고 본인이 원래 체질적으로
약하다면 그 부분에 대해 절제하고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저 사람들은 저렇게 살아도 멀쩡 하니까 나도 그럴거야?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자위외 섹스를 자주해도 신장에 문제가 없고
멀쩡하다면 자주 해도 됩니다
하지만 자위를 자주 하면서 몸에 무리가 온다?
그러면 신장과 같은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조심해야하죠
저 같은 경우도 1일에 1 ~2 회에 걸친 자위와 성관계를 거진 2년간 해왔습니다
매일 일어나 보면 방에 머리카락이 수두룩 했죠
원래 머리숱이 많아서 걱정 안했는데 어느날 미용실에가서
머리감고 보니 휑한것 아닙니까?
그래서 관계 횟수를 줄여 일주일에 2회로 바꿨습니다
거의 3 ~4 일 만에 눈에 띄는 효과가 드러나더군요
빠지는 머리 갯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한의학을 옹호함이 아닙니다
저는 탈모 환자들 보면 무조건 양의학 탈모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하라고 합니다
한의학적 접근은 상태가 상당히 호전된 후거나
탈모와 비 탈모의 구분이 모호한 수준의 약한 탈모 일 경우
예방적 차원에서 쓰면 효과적이죠
양의학 치료를 하면서도 자신의 몸에 대해 알고
민간요법 (식습관 개선 및 생활패턴 바로잡기) 을 병행한다면
효과는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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