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프로스카를 복용한지 8개월이 다됐네요
우선 저는 노우드 2~3단계 정도로 보였으며
M자,정수리가 복합적으로 오는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입니다
M자 모발이식을 한다면 800~1200모 정도를 심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20대 중반에 탈모가 왔었으나 그냥 무시하고 2,3년정도를 방치해 버렸습니다
저는 M자가 조금 특이하게 왔습니다
왼쪽은 위,옆(관자놀이쪽)이 동시에 파여나갔으나 잔털이 남아있는 상태였고
오른쪽은 위는 파였으나 옆은 멀쩡했습니다만 잔털은 전혀 없었습니다
프로스카를 복용하고 나서 5~6개월차에 가장 눈에띄는 변화가 왔었죠
전체적으로 정수리부분이 그전보다 호전되었고
왼쪽 이마는 위는 조금 채워졌으나 옆은 복구가 안되더군요
오른쪽 잔털이 없던쪽은 그대로 변화가 없었구요
저한테 일어난 상태를 보고하자면
5~6개월차 때 시각적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었고
8개월차인 지금은 신모가 올라오기보단 현상태 유지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약복용전에 머리를 감으면 100개 이상씩 머리가 빠졌는데요
지금은 그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많이 빠집니다 한 50개 정돈 빠지는거 같습니다
다만 평상시에 빠지는 머리는 엄청 줄었죠
약복용전 책상 의자 밑엔 항상 머리카락이 수두룩 했엇는데 지금은 눈에띄게 줄어들었으니까요
8개월동안 먹으며 고심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약물은 탈모를 늦춰줄뿐이며 결국엔 모발이식을 해야한다 입니다
약물은 머리를 나게하는게 아니라 덜빠지게 하는 거라는말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8개월차인 지금에서야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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