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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 26년 전

  • 1,277
0
오늘도..
"너 머리숫 왜이렇게 없냐??, 군대갔다와서 다빠지는거 아냐??"
라는 말을 듣고...또 기분이 확 폭락하더군요...
그땐 "머리숫은 태어날때부터 별로 없었어요..." 라고 넘기긴했지만..
평소에 잘해주고 좋은 선배니까 그냥 넘겼지만...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 선배야 좀 친하고 그러니까 말을 했겠지만 다른 사람들도..속으로 같은
생각을 하면서 겉으로만 말안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휴..정말...빨리 완치의 길이 열려야 될텐데..
걱정입니다...거울을 볼때마다...
"아 정말 나만 왜이러냐!! 하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휴...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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