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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버려그냥!!!!

  • 26년 전

  • 1,791
0
대머리는 참 보기 안 좋죠...
그러나 그보다 더 보기 싫은 꼬라지는 아저씨들 까진 대머리 옆머리로 감추려고 하는 것입니다.머리는 다섯 손가락으로 넘겨야 제 맛이지 , 한손가락으로 넘기면서 뭘 그리 감추려 애씁니까!! 그런다고 이미 벗겨진 머리가 다시 나기라도 합니까? 가리려면 좀 제대로 가리지..
옆머리로 소괄머리 감출바엔 차라리 미십시오. 빡빡... 참고로 저는 이제 스무살인데..
머리숱때문에 스트레스 무지하게 받았죠.. 그래서 결심한건데 전 빡빡 밀겁니다.괜히 머리빠지느니 고민할 바엔 차라리 그 고민을 뿌리뽑아짓밟아 버리는것이 나은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니까 빡빡 민 머리를 이상하게 볼뿐 삭발은 이제 전 세게적인 스타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축구선수 호나우도, 마이클 조단.. 다 빡빡이면서 인기만 많고 멋있드만...
여러분들이라고 추해지란 법 있습니까?우리나라만 해도 구준엽이나 남궁연은 빡빡 밀고도 하나도 안이상하더구만 왜 민다고 하면 그렇게 질색을 하죠? 그렇게 남보기 추해보일것 같다면 모자를 쓰면 될 것 아닙니까.!!!
여러분은 이미 덫에 걸린걸 아셔야 합니다..머리빠지는 것에 신경쓰고 그럴수록 더 빠집니다. 여러분은 "아예 신경 안쓰면 되잖은가" 라고 하실지 몰라도 그게 맘대로 됩니까?
제가 장담하는데 탈모증상을 느끼는 사람중에 하루도 자신의 머리카락을 한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즉 탈모는 걱정한다고 나아지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화가 나지 않습니까? 남들은 풍성한데 내 머리는 왜 이럴까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 않습니까? 그딴거에 몆십만원 돈 투자해 고치는 것도 좋지만 난 그냥 밀어버릴것입니다. 미친 머리카락 . 짜증나는 머리카락... 나에게 이렇게 스트레스를 안겨주다니...
지금까지 미친놈의 연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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