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일만에 들어 왔네요.
그동안 공부좀 하고 겜좀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겜으로 밤새면 머리가 더 빠질건데두...
흐흐흐~~~까짓거 빠질라면 빠져라죠.
인력으로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니...헤헤헤-_-;;
근데요...첨엔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던 게놈이
그다지 우리에겐 상관이 없는 건가요.
전 그거하나 믿고 모자도 과감히 벗고 희망적으로
살고 있는데....제발 졸업할때 까지만이라도 나와야 할텐데....ㅠ.ㅠ
지금 이상태에서 머리가 더빠지면 다시 모자 써야할라남....
제발 우리에게 혁신적인 희망을 주는 약이 나와야 할텐데.
젠장~~1년전에 모발력이란 약이 나와서 살라고 약국에 가서 모발력 주세요.
하니깐 약사가 무신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그런약도 없다더군요.
그래서 딴약국에도 갔는데 역시나....그래서 닥터모를 샀는데
약상자가 넘 오래되서 누렇게 되었더군요.
약사왈 "약바르면 나아요." 개쇄리....약값만 날렸십니다.
전부 효과도 없는것들이었는데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바르다가
열받아서 깨버렸어요.
약 살때도 무지하게 쪽팔렸는데 흑흑~~대머리가 무신죄양...
하루빨리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
난 영원히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으아악~~~돌아버릴것같다.
ㅠ.ㅠ
님들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살도록 해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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