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에 대하여 질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글의 내용이 님의 마음을 불쾌하게 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서로가 생각하는 견해 차이가 있다보니 제글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나 봅니다.
제가 신토불이만을 편애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어떻게 보면 님께서 생각하고 계신것처럼 실험 대상자로 할 수 있겟죠.
하지만 저는 지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20년 동안이나 사용한 발모제 보다도 효과는 좋았고, 저 자신의 정성이라 할까요.
그것이 저뿐만은 아닐텐데....
모든분들이 우리의 마음처럼 한결같이 지식정보를 공유해 주었으면 좋겠지만요.
그러하지 못한분이 더 많은것 같아요.
저는 탈모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유전" 그것도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증"입니다.
아직은 어느 발모제도 머리가 난다고 하지만 "어떻게 자란다" 언제쯤 가는 모발이 굵어진다"
이런 사용 설명서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모두가 실험 부작용에서 발명된 것 들이죠.
그래도 희망적으로 났으면 하는 생각이죠.
저는 확실히 보았습니다.
머리카락은 빠진 경계선 가장자리 부위에서 차츰 굵은 머리카락으로 자라고 있는것을요.
"신토불이 이해"
신토불이는 대구에 사시는 분이구요. 부산에 사시는 분은 약초를 실험중이신 분입니다.
글의 내용에 차질이 있지 않았나 생각되는군요.
좋으신 마음으로 제글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2000.4.5
머털도사 씀.
다시나라 wrote:
> 흠.. 머털도사님께서 신토불이님을 옹호하시는 맘은 저도 알겠습니다.
> 이해하지요.
> 근데, 40대 시라구요. 발모제로 치료하시기엔 너무 늦으신건 아닌지요.
> 머털도사님 이름은 자주 봤었지만 40대 이신줄은 처음 알았네요.
> 음.. 40대에마저 탈모의 아픔에서 초연할 수 없다는 사실이 또다시 저를 서글프게
> 하는군여.. -_-;
>
> 음해라는 말씀은 제글과 M男 님의 글을 두고 하시는 것 같아서...
> 죄송하지만, 머털도사님께서는 맹신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 음해한다, 헐뜯는 나쁜 인간이다.. 등등 같은 말을 제가 들어야 하는
>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 머털도사님께서는, 제 글의 어떤 부분이 음해이고, 헐뜯는 것이고 (근거없이 비방),
> 제가 왜 나쁜 인간중의 하나가 되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참고로, 신토불이님은 이 약이 효과가 있을 경우 상업화 해서 돈을 벌 계획을 갖고
> 있음을 공개적으로 시인했었습니다. 물론 당연한 일이죠...
> 성공한다면 떼 돈을 팍팍 버셔야죠.. 저도 떼 돈을 마구 던져 주겠습니다.
> 즉, 절대루 성인 같은 분은 아닙니다.
>
> 그리고, 신토불이님은 오랜기간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오신 분이 아니고, 그분 말씀으로는
> 집안에 내려오는 방법으로 비듬치료를 위한 약을 만들었다가 우연히 효과를 봐서 이 일을
> 시작하신 분입니다.
>
> 쉽게 말하면, 평범한 부산 아저씨가 만든 특별한 근거가 없는 약이라는 겁니다.
> 그리고, 이 약을 바르고 있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 지를 실험하기 위한
> 임상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인 셈이죠. 상업화의 이전단계가 임상실험 아닌가요?
>
> 머털도사님 말씀대로, 벌써 10개월이 넘었군요... 효과본 사람이 있답니까?
> '솜털이 났어요' 나 '머리가 덜 빠지는 거 같아요' 이런 거 말구요.
> 머리가 빠지는 양은 계절마다 틀리며, 그런 사람들은 다른약을 같이 복용하고
> 있을 수도 있고..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게 되면 약간의 효과는 있는 겁니다.
>
> 즉, 긴 잔털이 났다거나, 머리가 다시 났다거나 모 이런 사람 있던가요?
> 아니면, 신토불이님이 처음에 선전할때 언급하셨던 머리가 다시 나셨다는 분들..
> 확인된 사람 있습니까?
>
> 아니면, 약초의 성분이나 구체적인 작용원리에 대해서 들어 보신 적은 있나요?
>
> 이런 사람이 발모제(?)를 무료로 주고 있는 듯이 행동하고, 열심히 계속 바르면
> 분명히 머리가 난다고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저처럼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 있을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음해및 헐뜯는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
> 소포로 오는 약이 어떤 때는 묽었다가 어떤 때는 너무 진하고, 어떤때는 시원한 느낌이
> 강했다가, 어떤때는 시원한 느낌이 덜 하다면... (신토사용자들의 수기에서 본 내용임.)
> 신토불이님이 임의대로 농도, 성분및 양을 조절하고 계신건데..
> 그러면, 완전히 지맘 아닙니까?
> 어떤 근거로 그렇게 했다는 말을 한마디라도 들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 발모가 오래 걸린다는 것은, 거의 죽어있는 모공에서 다시 머리털이 나오는 게 오래
> 걸린다는 거지요.
> 프로페시아의 경우 1년만에 어느정도의 뚜렷한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 이것은, 탈모를 억제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머리숯이 늘어나는 효과가 생긴 거지요.
> 즉,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하는 효과있는 발모제라면, 10개월이면 어느정도의
> 가시적 효과를 볼 수 있는 겁니다.
>
> 물론, 효과를 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우기면 저도 별루 할 말은 없습니다.
> 효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구요.
>
> 하지만,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들만해도 신토불이님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이 음해가
> 아니라는 걸 충분히 설명한다고 봅니다.
>
> 대체, 비전문가가 만든.. 아무런 근거도 없고... 10개월이 지나도 머리가 난 사람이 한명도 없고...
> 모, 이런약을 왜 두둔해야 하는 지... 이해할 길이 저는 없습니다.
>
> 저는 솔직히 신토불이 님이 걱정됩니다.
> 효과가 거의 없고, 되려 부작용 본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 아니면, 발모제로서의 효과가 없음을 시인하고 공급을 중단하는 날이 온다면...
> 비자격자로서 근거없는 의약품을 만들고 임상실험까지 한 사기꾼이나, 사이비 약사로
> 구속될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발모제도 의약품입니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는 얘깁니다.
>
> 제가 음해했다구요??? 할 말 많아도 애써 안하고 조금만 했을 뿐입니다.
> 마음속으로 조금이나마 신토불이님이 성공하는 기적을 바라는 맘도 있엇기 때문입니다.
> 팔이 아파서 이만 할랍니다.
> 저두 바쁜 사람이라서, 이런 일에 더 이상의 시간을 쓰는 것도 싫구요.
>
> 머털도사 wrote:
> > M男 wrote:
> > > 저도 그 분의 사이트에 가봤습니다.
> > >
> > > 저도 여러분들 처럼 절박한 심정이라서 혹시나 하구요..
> > >
> > > 근데 그곳에 가보니 신토불이를 사용하신 분들의
> > >
> > > 발모상태를 찍은 사진을 올리셨더군요.
> > >
> > > 6개월 정도 사용하신 분들의 사진을 1개월 간격으로
> > >
> > > 올리셨던데..
> > >
> > > 근데 제가 보기에는 전혀 차이가 없더군요..
> > >
> > > (사용전이나 사용후나...)
> > >
> > > 물론 저는 신토불이라는 분을 알지도 못하고 욕할 생각도
> > >
> > > 없습니다. 근데 그 사진을 올려 놓으신 의도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 > >
> > > 다소의 차도라도 있는 사진을 올리면 조금 이라도 공감을
> > >
> > > 얻을수 있을텐데...
> > >
> > > 왜 아무 변화도 전혀 없는 사진을 올리셨는지..?
> > >
> > > 뭐.. 신토불이님이든 다른 분이던 발모에 도움이 되는
> > >
> > > 제품을 만들어서 우리가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좋은 일이기는
> > >
> > > 하겠지만...
> > >
> > >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그 분의 사이트에 가보고 좀 실망했습니다.
> > >
> > > 하긴.. 탈모의 원인 조차도 100% 완벽히 밝혀지지 못한 상황에서
> > >
> > > 발모제를 개발하는게 쉽진 않겠죠..
> > >
> > > 하루빨리 좋은 방법이 나오기를 바라며..
> >
> >
> > 안녕하세요
> >
> > 이글을 빗대어 탈모로 고민하시는 여러분들께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 > 저는 신토 애용자로서 이번 주말이 10개월입니다.
> >
> >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 신토불이를 음해 하는 분이 계신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 > 여기 싸이트에 오시는분은 거의가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 대부분입니다.
> >
> > 무었때문에 여기 싸이트에 들어 오셨습니까.
> > 탈모가 여러분 뜻대로 몇일 몇개월만에 치료 될 수 있다면 그것은 희망이겠지요.
> >
> > 저도 탈모예방 치료 방법으로는 의학박사 보다 더 낫다고 자부하는 자이올시다.
> > 머리숯이 없어 가발을 쓰고 있는 본인 보다도 누가 그 아픔을 알수 있으리요.
> >
> > 인간이 생활하다 보면 이론적인 면보다도 실무적인 면이 더 필요한 법 입니다.
> > 양학에서 고칠수 없는 것도 한약으로 고칠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 >
> > 여러분 모두가 기적의 발모제를 기대 하는데요.
> > 그 세월 기다리가 빛나리가 된다는 것을 왜 모르시나이까.
> >
> > 발모보다는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최 우선이겠지요.
> > 발모는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같이 빠르게 성장 하지는 않습니다.
> >
> > 탈모가 진행되듯이 발모도 차츰 차츰 치료되어 머리카락이 나는 것이지요.
> > 저는 이싸이트를 가끔 보지만 탈모자의 고민을 위해 연구 하시는 분께 그것도
> >
> > 아무런 대가 없이 신토불이를 공급하여 주신분께 고맙다는 말씀은 하지 못할 망정
> > 헐뜻는 나쁜 인간은 되지 마십시요.
> >
> > 제가 신토싸이트에 탈모의 아픔을 위해 조언의 글을 몇번 올렸는데
> > 아쉽게도 누군가가 삭제하여서 기분이 영 아니거든요.
> >
> > 그분이야말로 탈모자도 아니면서 음해하는 아주 나쁜인간이 아니겠어요.
> > 여러분 자신을 한번 돌이켜 보세요.
> >
> > 저도 40이 넘은 나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발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에 비하면
> > 여러분들은 정말로 행복한 분이 아닐 련지요.
> >
> > 저도 좋다는 약처방 안해본것 없고 이제서야 탈모에 대해 눈을 조금 떳다고 할까요.
> > 우리서로 비방하지 마시고 어떤 약을 사용하든 용기와 희망을 가지세요.
> >
> > 여기 싸이트는 통신비 들여가지고 탈모자의 아픔을 비난하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 > 탈모에 대해 진실된 정보를 나누는 곳이라 생각되어 두서없이 몇자 적어 봤습니다.
> >
> > 좋으신 하루가 되십시요.
> >
> > 2000. 4. 4 머털도사 씀.
> >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