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프로스카 4등분해서 3일복용. 부작용중단
2차: 프로스타 다시시도. 부작용 중단
3차: 프로페시아 1mg 역시 부작용. 중단안하고 바로 짤라서 0.2mg 씩 4-5주 복용 ( 부작용 안옴 )
욕심나서 0.5g 자주 복용. 2주.- 부작용 크리.
중단 5일째- 부작용 나아지고 있음.
3차까지 끝마쳐보니 저란인간은 약에 진짜 민감한거 같네요. 총 두달남짓이라 안믿으실 수 있는데
저는 효과 상당히 느낍니다.
일단 앞머리가 붕붕 뜨기 시작했구여. 정수리도 푹 가라앉던 머리가 서기 시작했고 자고 일어나서
떡지던 현상도 없어졌습니다. 머리카락이 뻣뻣해진것도 느꼇구요.
효과는 기대도 안했는데 엄청 오는데. 부작용이 오네요.
저처럼 3번정도 반복하면 심인성이고 머고
그냥 딱하면 아 부작용 왔구나 바로 알아차립니다.
성욕감퇴. 사정 극치감 사라짐- 이건 1.2.3 차 복약시 부작용 이였구여
이번에는 발기부전이란 새로운 놈도 와서 결국 중단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발기풀린다는게 이런느낌인줄 32년만에 첨 알게 됬네여...
부작용은 중단 5일정도 되니 마니 사라지네요.
저는 1mg 은 제 몸이 절대 못받아들이는 용량인걸 알았구여
0.5mg도 먹을때마다 발기부전은 왔지만 사정쾌감은 안사라지길래 그냥 감수할려고 했는데 결국 사정쾌감도
와버리니 이마저도 포기해야 하나 봅니다.
이제 제 마지막 도전
1. 0.2 mg 만 복용할랍니다.
2. 1번 실패시 아보다트 복용해보고 이것도 안되면 솔직히 진짜 저 울거같네요...
근데 더이상 욕심안부리고 1번만으로 잘 해봐야져 머 ㅠ 하 ㅅㅂ 탈모도 억울한데 진짜 너무하네..
1번만 되도 저는 충분히 유지할 자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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