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오늘 기분 정말 더럽네요.
다들 동아리 엠티간다고 날리 부루스를 추고 하긴 금요일에 같으니
오늘 오겠네용.
하~~~누군 안가고 싶겠습니까.
젠장 가고 싶어도 못가는 이맘.
참고로 작년에 한번 갔거든요.
모자 꼭 눌러쓰고요.
허걱~~~가서 엠티기간동안 모자는 제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죠.
그래서 짱나서 그담날에 back home 했어요.
잘때도 모자쓰고 소파뒤 그 더러운 먼지가 쌓여있는 좁은 공간에서
먼지 마시면서 쪼그려 잤죠.ㅠ.ㅠ
왜 왔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 오더군요.
금년 들어선 동아리도 때려 치웠어요.
이유는~~~캬캬캬
때려치면서 동아리 홈피에다가 후배들이 동아리에 대해 좀 잘못하는 점들을
적어서 올렸는데 졸업선배랍시는 한넘이 저한테 메일로 뭐라고 하는 바람에
감정싸움이....-_-;;
열받넹.
내가 뭤땜시 동아리 때려치우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는....짱나게시리....
저도 언젠간 그날이 올때를 대비해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어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 그런 걱정은 안들거든요.
헤헤
그럼....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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