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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

  • 26년 전

  • 1,602
0
여길 처음 온 초보 대머리입니다.
아직은 눈에 뛸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있으면......ㅠ.ㅠ
기분 좋은 날이라곤 찿을래야 찿을수 없습니다. 이유는 알겠지만...
그리고 지금 제가 백수인데 집에서는 일하라는 눈치입니다. 하지만...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일할 의욕도 나지 않고 하루 하루 사람들 회피하면서 다니는 제게 밖에서 일하라는것은 나가 죽어라는 것보다 싫습니다. 머리가 빠진 시기는 작년 4월쯤인데 그전에는 머리를 기루고 다녔죠.. 어느 정도의 외모는 가춘 저에게 작년 4월부터 지금까지 악몽과도 같은 나날이였죠. 그 전에는 제가 생각해도 착하고 남에게 화한번 내지 않는 제 성격이 완전희 바뀌어 버렸죠. 제가 싫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죽고 싶을때도 한두번이 아니지만.....요즈음 부모님에게는 말 한마디 안합니다. 그래서 요즘 아버지와의 자즌 마찰이 일어 나는데 아버지가 답답하죠.....나에 대해선 모르는 아버지가 싫어 지더라고요.. 몇해 전보다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나아 졌지만... 여전희 방에 콕 밖여있어 아버지 눈밖에 나둔 자식이에요. 세상이 싫습니다. 사람들 만나기가 꺼려 져요. 진짜 아무도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도 머리카락 때문에 걱정하고 거울 보면 한번더 걱정하고 테레비전이나 다른 영상 매체를 보면 사람 머리부터 보게 돼요.. 부와 명성 이런건 하나도 필요 없어요. 이제는 제발 머리로 고민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그곳이 어디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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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