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학교에서 수업을 받다가 쉬는시간에 쥐죽은 듯이 있는데
갑자기 내 이마를 누가 퍽하고 치는겁니다.-_-;;
뭐양??? 하고 봤더니 친구넘이 나의 불쌍한 이마를 자꾸 때리면서 하는말
"이마가 더 넓어진것 같다"...퍽~~퍽~~
허걱,순간 끓어 오르는 분노를 삼켰죠.
죽이고 싶었지만 친구라서 또, 그런일로 화내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담배나 하나 달라면서 딴청을 부렸죠.
정말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주위에서 들리는 웃음소리...환청이 들리고 환각현상까지..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세상엔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더군요.
내가 머리 빠지는것 가지고 장난치는 넘들.
알면서도 상처 받을까봐서 모른척해주는 차칸사람들.
머리가 많은 사람들.-_-++
없는 사람들.ㅠ.ㅠ
인간은 평등하다던데 평등은 무신....콩쥐 독깨는 소리를....
그 많은 유전자중에서 머리빠지는 유전자는 왜 있는거징.
어쩌면 우리들은 고도로 발달한 외계에서 온 우주인의 후예일지도 몰라용..^^;;
너무 잘생기고 결점이 없어서리 따 당해서 지구에 버려졌는지도...^^;;
아니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보라고 유전자가 주는 시련일지도..-_-;;
저의 희망은 항상 말하지만 몇년내에 머리나는 약이 나오는겁니다.
흑흑흑~~~너무 꿈이 거창한건가요.
머리만 나면 성격도 완존히 바꿀수 있는데.
하긴 좋은 성격 머리땜시 망가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랍니다.
캬캬캬
그럼...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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