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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복용 경험자 분들!!

  • 26년 전

  • 1,296
0
안녕하세요 다혈질입니다.
프로스카를 1년이상 장기(?)복용 하셨거나 하시고 계신분들께
뭣 좀 여쭤 보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저는 복용한지 한 7달 정도 됬고 미녹시딜은 거의 한 3달 정도
되려 하는것 같군요..
현재는 탈모량이 꽤 줄었고, 어느 정도 머리털도 굵어짐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특히 알려진것 처럼 정수리 부위가 효과가
더 있는 듯도 하구요.
근데 문제는 앞머립니다.
저의 탈모 상태는 M로는 이미 까졌고 그 중앙에 뾰족한 부분도
숱이 상당히 없습니다.
프로스카 복용을 시작할때는 더이상의 탈모만 막아줘도 성공이다
라는 큰 욕심없이 복용을 시작했는데, 역시 사람이란게 간사하긴
간사한지 이젠 발모까지 욕심이 나는 군요.
그래다 보니 귀찮음을 무릅쓰고 미녹시딜도 몇달전 시작했구요.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미녹시딜과 프로스카를, 아니면 프로스카 만이라도 장기 복용의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프로스카의 장기 복용효과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프로스카를 먹으면 (또는 프카+미녹) M자 파인곳은 기대도 안하고
M자 가운데 부분 앞머리에 라도 발모가 있을수 있습니까?
구지 앞머리가 아니더라도 정수리,전두부 등등........
물론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겠지만 각자의 경험사례를 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프로스카를 먹은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도 하니 수고스럽게 나마 한마디씩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 머리털 빠진 모든이들이 염색약의
오묘한 색채을 즐길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
P.S) 중년인님 앞으로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중년인님이 민감한 부분을 본의아니게 잘 표현을 못하시어
적의(?)를 품으신 분들이 계신것 같으나 오해를 일으킬만한
글들이 아니라면 우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남궁연님.
저는 그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앞뒤없이 주서 삼켰을 뿐인데.....
암튼,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어쩌죠? 저도 무식한 공돌이 기계과인데....하하...

돌아가면서 한 분씩 지명을 하니 제가 무슨 죽기전에 유언을
남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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