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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탈모라도 요즘에는 마음이 편하네여.

  • 10년 전

  • 1,239
8
그냥 딱 대응책을 생각해서 마음을 놓으니 그 안에서 자유가 찾아옵니다.

23살부터 탈모- 32살 현재(초기 정도 상태)
약먹어보니 두달만에 효과 가시적으로 보임.
10년간 탈모속도도 느리고 약도 있으니 대충 못해도 40-45까지는 버틸 수 있다고 봄.

40후반 50넘어가면 노탈모인도 젊을때처럼 숱이 빽빽하진 않습니다. 의사샘이 그러셨조.
20-30 대와 다르게 50대 분들은 이식하고 올백 자신있게 하신다구여. 위와같은 이유로.ㅎㅎ

50대 되면 모발이식으로 탈모부위 채우고 채우지 못하는 부분만 살짝 부분가발쓸거임.
옆뒷머리 숱도 풍부하고 외계인두상이라 윗머리 상당히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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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요즘에는 ㅎㅎ 물론 모낭복제가 나오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 겠지만.
안나올경우도 대비를 해놓으니 좋네요.

50대에 부분가발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그 나이에 무슨 가발쓴다고 자괴감이 생길거 같진 않고
전체가발도 아니고 부분가발이라 답답함이나 심리적 부담감도 훨씬 덜할테고.

여러분들도 이런식으로 대책 세워보세여 자유가 찾아옵니다.
정수리 부위가 오래 잘 버텨주길 바랄뿐입니다.
50전까진 부분가발 그래도 쓰긴 싫긴합니다...ㅠ

그래도 막연한 탈모 공포에서 해방되니 많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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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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