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만 해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던 분들이
요즘들어 통 못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닉네임을 바꾸서셔 그런지 어쩐지 제가 남의 IP를 모두 비교해
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리고 뭐 제가 사이버수사대도
아닌 이상 그런거 까지 하고 싶지도 않고 했다해도 그걸로
"니가 누구지!" 하고 말한다는것도 우습고...
암튼, 그 분들이 탈모에서 해방이 되셨는지 아니면 지쳐서인지
몇달 지나면 잠수(?)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 지쳣다는 느낌을 요즘 저도 많이 느낍니다.
탈모치료에 지쳤다는게 아니라 말싸움하기도 지쳤고 말싸움 보기에도
지치는 군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인터넷할때는 예전같으면 이사이트와 skgas.com
그리고 M만세님의 증모제 정보사이트를 꼭들어 왔었는데 요즘은
안가는 경우가 점점 많아집니다.
탈모인이라면 거의 모두 그러겠지만, 탈모치료에 대한 제경험은
모두 하나같이 실망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 프로스카와 미녹시딜도 그렇게 되지 않을꺼란 장담은 못하겠구요.
(다른것에 비해 낫긴 낫다란 생각은 듭니다만)
그러다 보니, 발모제 상품에 대한 반감이 심해서 무조건 관련글을 보면 앞뒤
안가리고 반박을 하기도 했던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특히 내가 써본것이라면 더더욱..
근데 왠만하면 이제 글을 쓰지 않으려 합니다.
일종의 절필이라고나 할까...헤헤...
또 누군가 뒷조사하는것 같은 불쾌한 심정도 있고...
아참 그리고 님의 사과문은 저번에 삭제 되기 전에 읽어본것 같군요.
그렇게까지 정중히 사과를 하시니 제가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들더군요.
저한테 서운한 감정이 있으시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락 부탁 주셨는데, 연락은 안하겠습니다.
솔직히 연락의 필요성을 잘 못느끼겠습니다.
연락을 해서 무엇을 말하고 또 만남을 가져서 무엇을 토론하겠습니까
끝맺기 전에 사이트 운영에 대한 말좀 해볼까 합니다.
좋은 사이트 조건에 대해 님이 하신말씀이 맞습니다만,
대머리 관련 사이트는 좀 다르지 않을까요??...
솔직히 누가 신상명세 밝혀가며 대머리관련 사이트를
운영하겠습니까??....^^ 저라면 일정수입이 들어온다 해도 안 할껏 같은데...
이런 성격의 사이트는 익명성이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익명성으로 인해 나쁜글들도 자주 올라오겠지만, 만약 신분이 공개된
조건에서라면 글올리는 사람은 한 두어명 정도가 전부일꺼 같군요.
그렇담 어쩔수 없이 익명성이 보장되야 한다란 얘긴데.... 이럴수록 운영자가
사이트 통제하기는 어려워지겠지요. 뭐... 아마추어분이 이정도 운영하시는
정도면 잘 하고 있는편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쩝...
아뭏튼, 여기 계신분들 모두에게 좋은 일들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중년인님도 잘 되셔서 청년인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보다 어린 우리들은 어린이들이 되구요...
아참 애덜은 머리털이 별로 없지....^^
그럼이만...
아참, 제글밑에 글 올리시지 마세요.. 못읽어 볼거 같군요.
저이제 대머리사이트에 잘 안올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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