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러가 된지... 이제 3개월 차네요.
탈모는 28살 부터 진행되었고 당시에는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었습니다 한 6년 꾸준히 복용해서 크게 탈모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어요.
결혼준비 시 부터 프로페시아의 단점을 알기에 복용을 중지했고...
결국... 그후 7년 뒤에는 걷잡을 수 없는 정도의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과 가발 중 택한 것은 가발이었습니다.
이유는 수술의 비용과 시간 문제를 가발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했으며
가발로 오히려 더 스타일을 만들지 않을까 했거든요.
실제로 가발을 착용 후 느낀 건... 왜 많은 가발러들이 한 스타일을 고집하는 지 알겠더군요.
대부분 할 수있는 스타일이 없다보니 다들 이마를 가리는 내리서 만드는 스타일.
몇달 사용 해보니 사용감이 생기고 상하기 시작하니 가발인지 몰랐던 이들도
알아보네요...
결국 대다모에 가입을 하고 새로운 가발을 알아보자.
그리고 돈을 모아서 수술을 받자가 결론입니다.
아이고... 그동안 쓴 비용과 또 나갈 비용 생각해보면...
안타깝지만 이제 뭐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지요.
모두들 득모하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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