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시판을 보면서 항상 위로를 받는 28세 학생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25살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걸랑요~
병원두 가구 머리에 좋다면 다 발라보고 했지만 별반 효과가 없더군요!
병원에서 원인에 유전이라구 했는데 저의 아버지두 할아버지두 어머니 집안두
다들 대머리가 없는데....부모님께 나 입양했나? 지난2년동안 부모님은 죄인아닌 죄인이 되어 나의 눈치만 살피구~.........
지금두 거울보는것이 넘 싫고~하지만 가끔씩 보면 참~ ㅜㅜ
머리를 심어볼까두 했지만 돈을 떠나서 정말루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생각을 들어 지금은 포기하구 에궁 더 빠지면 가발이나 써야겠다 그러구 있죠!
처음에 머리가 빠질때는 학교두 못가구 항상 집에서 2년동안이나 자포 자기했읍니다.그러나 현실은 현실이기에 이제겨우 정신차리고 매일 모자에 의존하여 학교를 가지요!하지만 늙은 학생이 학교에서 받는 설움은 머리가 빠져 받는 눈총이랑 다를것이 없더군요!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랑 같은 상황에 처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 충고아닌 몇가지 당부를 드리구 싶어서 입니다.
머리가 빠지면 가장 먼저 대인 기피증이 생기죠!
하긴 저는 요즘도 나가서 돌아다니면 짜증나니깐요~
저의 경우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해결할수 없는 문제가 대머리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오늘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전~몇일전에 또 어머니께 머리루 짜증을 냈읍니다
어머니 말씀이 인간의 힘으로 할수 없는데 어떻하니?
여러분 부모님께 원망하지 말구 열심이 힘내서 삽시다....
자신의 능력이 있음 얼마든지 살기좋은 세상 입니다...
좀 더 참으면 좋은 약두 나오구 하겠죠!!!
자~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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