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군인 탈모환자입니다.....
1년전에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한테 약 처방받고 프로스카 계속 먹어왔습니다.
처음 몇달은 나녹시딜도 바르고 프로스카도 먹고 케라민도먹고 다 했는데 아무래도 군 입대하면서 다 하기는 번거롭더라구요.
나녹시딜은 군 입대하고 끊었다가 몇달전부터 다시 바르고 있고, 케라민은 얼마전부터 다시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스카는 계속 먹었습니다.... 중간에 약이 다 떨어져서 집에다가 보내달라고 하는 동안 한달정도 못먹었지만.....
그래도 나름 꾸준히 먹어왔고 운동도하고 규칙적인 생활도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마상태를 보면 변화가 없네요.
크게 밀린거 같지는 않은데 ㅜㅜ
이번달에 다시 윤태영 교수님 보러 가는데 아보다트로 바꿔달라고하면 바꿔줄까요?
프카 효과가 없는데 아보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얼마 후에 물놀이를 가게 됬는데요.
머리가 물에 젖으면 탈모인게 너무 티가 나잖아요
저희부대가 군인치고 머리가 긴 편이라 젖으면 상대적으로 티가 많이 납니다 ㅜㅜ
다른 분들은 물놀이 갈때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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