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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글을 올립니다.

  • 26년 전

  • 992
0
작년 8월에 모발이식을 한 사람입니다. 저는 m자형으로 비워진 부분을 이식했죠. 거의 9개월이 된 지금 만족도는 60%정도입니다. 모발이식을 생각중인 분들께는 신중히 생각하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첫째,비용이 만만치않습니다. 둘째, 어느정도 효과를 보시려면 1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심은 부위가 한달이면 다 빠지고 석달이 되니까 머리털이 나더군요,,,
셋째,뒷머리 흉터는 머리를 들추지않은이상 티는 않나지만 흉터는 분명히 남습니다..
스포츠로 자른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넷째, 모발이식이 완전히 벗겨진 분들에게는 만족도가 분명히 떨어집니다. 의사들의 말만 무조건 믿지 마세요. 머리털조금 심는다고 그부분을 완전히 덮어주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돈만 날리고 성질만 나죠,, 아무리 우리나라 최고의 의사가 시술한다 해도,,,
그러니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약이든 시술이든 유전자학이 발달하든,,,
아니면 정말 속세를 떠나든지,, 먹는약,콩,바르는 약 ,, 사실 이런것들로 효과를 80%이상 본 분들이 여기 계십니까? 빠지는 머리는 언젠가 빠지기 마련이죠,,
그냥 우리끼리 떠들고 위안삼는 거죠,,
정말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교류하고 효과를 본 분들은 상세히 적어주세요,,,
참고로 저는 차츰차츰 머리가 줄어드는 타입으로 저도 여러분처럼 고민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쩌겠습니까? 타고난 팔자가 이러니,,, 그나마 남아있는 것이라도 지켜야지,,,
세상이 정말 싫어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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