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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성격도 변해가는것같군여

  • 26년 전

  • 1,206
0
대머리뉴스에는 글을 남겼는데 여기는 처음이네여.휴우.전에 머리 민다고 말했는데
쩝. 머리밀긴 밀었슴다.근데 휴우 더 보기 흉해져서리.참고로 전 삼수생임다.오늘 어머니
와 싸웠슴다.아 옛날엔 어머니말 잘듣는 효자였는데.대머리증상이 잇고 부터 성격도 변해
가는 것 같슴다.어머니께 프로페시아 좀 사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 이젠 지겹다
면서.....제가 하도 머리걱정으로 어머니 속을 섞였거든여.솔직히 말하는데 언뜻 충동적
으로 자살생각이 나기도 햇슴다.그냥 순간적으로 스친 생각임다. 그걸 어머니께 말씀드렸
더니 넌 성격장애라면서 정신병동으로 보내 겟다고 하십니다.물론 진심으로 말하신건 아니지만여.솔직히 거울보면 한숨이 나오고. 전에 와우와우 님께서 걱정은 나중에 하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충고도 해주셨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네여.과연 제가 성격장애인가여?
솔직히 제가 생각한 미래는 진짜 꿈많앗는데.제가 너무 비참하게 생각이 드네여.아버지
와고 오늘 많은 얘기를 나눴슴니다.아버지는 대머리가 아니시지만여.아버지얘기는 역시
그런 사소한(?)것에 신경쓰지 말고 보다멀리 인생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물론 저야 그러
고 싶죠.근데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외국같은데는 대머리가 사회에서도 당당하게 생활할수있다는데 우리나라는 안그렇지 않습니까?휴우.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점점
폐인이 되는것 같고.아 참 그리고 프로폐시아 하고프로스카 둘중에 어느것이 더 나은지
궁금합니다.대답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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