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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실험에 대해

  • 26년 전

  • 1,094
1
SHH 유전자란게 있는데 이 유전자는 인간의 태아기에 세포분열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다가 태아기가 끝나면 그 역할이 사라지는 유전자입니다. 연구자들이 유전자의 이런 세포분열을 촉진시키는 역할에 착안하여 이 유전자를 쥐에게 주사하니 주사맞은 부위에 털이 나더라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 유전자가 모근의 기능을 촉진시키기도 하지만 딴 세포의 기능을 과대 항진시켜 암을 유발한 우려도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탈모에 관계된 유전자가 하나 둘이 아니므로 단순한 동물실험의 결과에 기대를 갖는건 무리입니다.
이런 비슷한 연구결과가 종종 보도되어 탈모인들을 설래게 하지만 대개가 이런 문제들(암발병 가능성, 동물에만 효과, 단기간 자라다 실패)을 가지고 있고 또 언론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만 보도하고 부정적인건 소개를 않으므로 많은 분들이 현혹되기도 합니다.
결국엔 좋은 치료법이 개발될것입니다. 다만 탈모인들은 확실한 치료법이 검증되기전까진 이런 시도들에 너무 큰 기대와 실망을 하지말고 지금 나온 치료라도 즐겁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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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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