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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에게도 이런일이 올줄은 몰랐네요..

  • 10년 전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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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까지만 해도 머리굵기도 엄청 굵고 머리숱도 엄청 많아서 항상 사람들이 머리숱 많다고.. 미용사분도 항상 머리가 수북하다고 했었는데

올해 28인데 조금씩 m자 탈모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이마는 원래 좀 넓은 편이었는데 예전에는 이마가 일자였다면 이제는 양쪽으로 조금씩 파고 들어가는 것이 확연히 보입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대다모 게시판의 글도 읽어보고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 이후에 아보다트가 m자 탈모에 효과적이라고 해서 아보다트 제네릭을 처방받고 싶어서 피부과와 비뇨기과를 병행하는 동네병원에 갔더니 파나스테리드?를 처방해주더군요. 프로페시아는 가격이 비싸니 카피약은 피나테드를 처방해주셨는데.. 한달치 처방에 처방전 1만원에 약값은 5만원이나 하더군요.. 그래서 취업준비생인 저로서는 금액을 감당하기 어려워.. 일단 한달치 받은 것은 복용한 후에 주변 피부과에 전화를 해보면서 훨씬 저렴한 프로스카를 처방받거나 아니면 아보다트 카피약을 처방받을까 합니다.

참고로 앞라인이 파고들어간 m자 탈모가 초기진행중이며, 정수리쪽의 탈모는 없습니다. 머리카락의 굵기는 눈에 띄게 얇아졌구요.. 샴푸를 천연 계면활성제? 가 들어간 값이 조금 더 비싼 샴푸를 쓰고 있는데 기존의 일반 샴푸보다는 확실히 머리가 덜빠지고 머리가 깨끗해진다는? 느낌은 들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온 이상 받아들이고 이제 약복용을 하면서 제 머리를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자주 활동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싶고, 또 제 머리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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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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